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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탐방_소주가씨] 숭의사(崇義祠), 충청남도 지방문화재 제300호

[유적탐방_소주가씨]
숭의사, 충청남도 지방문화재 제300호





안녕하세요. 한국인의 족보입니다.
오늘은 소주가씨의 유적, 숭의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숭의사는 충청남도 지방문화재 제 300호로 지정된 유적입니다.
충남 태안군 남편 양잠리1구에 있는 숭의사는 소주가씨(蘇州賈氏)의 사우(사당)로
가유약(賈維鑰)·가상(賈祥)·가침(賈琛) 등 3세의 위패를 모셔 놓았고요.
1851년 조선 철종 2년에 세워졌으며, 홑처마 맞배지붕의 건물입니다.





소주가씨는 원래 중국의 명망 있는 집안으로써 중시조인 병부상서공 가유약은 고대 주나라 문왕, 무왕의 후예입니다.
1592년 선조 25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여송과 함께 조선에 와서 왜군을 무찌르는데 큰 공을 세우고 1595년 귀국을 하였습니다.
1597년 선조 30년 정유재란이 일어났을 때도 아들 유격장군 가상과 손자인 병부종사관 가침을 데리고 와서
1598년 부산 전투에서 부자가 사망하였으며, 가침은 조선에서 일생을 보냈습니다.
그 후 아들 가성과 형제, 일행이 조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륙과 가까운 태안으로 왔으나 배편이 마땅치 않아
태안에서 머물게 되었고, 그 후손들이 선조들의 공을 조정에 건의하여 숭의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 후손들이 큰 벼슬을 하며 도덕군자라는 칭송을 받았고, 나라의 환란 때는 목숨을 걸고 충성을 다하는 충절의 전통 가문입니다.





숭의사를 보러 가시려면

↓↓↓
충남 태안군 남면 적돌길 415 숭의사
↑↑↑

여기로 가시면 되세요~^^

​성씨로 본 문화유적 탐방 1탄,
소주가씨 유적 '숭의사' 이야기 여기까지입니다.


가문의 유래를 통해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자부심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2탄으로 찾아뵙겠습니다.